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이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 땅에 고귀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우렁찬 함성과 용기, 고귀한 희생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 모두가 잘 사는 대동 세상을 꿈꾸며 부당한 권력에 항거하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우리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됐다″고 기렸습니다.
특히 ″국민주권정부 또한 1894년 농민들이 꿈꾸던 대동 세상과 맞닿아 있다″며 ″국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누리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