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에 윤용근 변호사

입력 | 2026-05-12 23:05   수정 | 2026-05-12 23:05
국민의힘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로 윤용근 변호사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 지역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어제부터 이틀간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경선한 결과 윤용근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여 출신인 윤 후보는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해 현재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최근까지 국민의힘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과 장동혁 지도부 미디어대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윤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자신의 SNS에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공주 출신의 김영빈 변호사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앞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주·부여·청양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윤어게인 공천′ 등 당 안팎의 우려에 스스로 신청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