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9 10:39 수정 | 2026-05-19 10:4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10여 일 앞두고 전북지사 선거에 대해 ″대통령도 민주당, 도지사도 민주당, 국회의원, 광역 기초의원도 민주당이 해야 톱니바퀴처럼 돌아갈 수 있다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 말씀드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해 ″CCTV에 현금을 살포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선명하게 찍혀서 언론에 많이 보도 됐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안 하고 있었다고 상상해 보라″며 ″국민의힘이 얼마나 물어 뜯었겠나, 그럼 이 지도부가 견딜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선거 다 집어삼켰을 텐데 지도부로서도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었다″며 ″선거 때 판단과 결정은 빠르고 정확한 판단이 가장 잘된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울·경 판세는 전체적으로 어떻느냐′는 질문에 ″모든 선거는 어렵다″면서도 ″그대로 말씀드리면 대구경북은 많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북지사 선거에 나선 오중기 후보에 대해 ″본인이 굉장히 용기와 자신감 갖고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진두지휘하고 예전에 볼 수 없던 리더십이 생겼다″며 ″승패 관계 없이 선전하고 있고 기적이 기적처럼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