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6-13 15:25 수정 | 2026-06-13 15:2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3자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전국적으로 쌍둥이 득표가 869건이나 나왔고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되었는데도 선관위 진상 규명 위원회에는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확률적 가능′을 주장할 게 아니라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면서 ″김민석 총리는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고, 정청래 대표도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에도 다수 의석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라며 ″들끓는 시민의 분노를 외면한 대가는 정권의 몰락″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