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이 대통령, 오늘 순방지서 첫 화상 참모회의 예정‥투표용지 사태 등 논의

입력 | 2026-06-14 10:44   수정 | 2026-06-14 10:46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현지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엽니다.

회의에는 해외 순방지와 국내에 체류 중인 청와대 실장·수석·비서관급이 함께 참여해 수석실별 현안을 보고할 예정이며,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국정조사 및 제도 개선 추진 계획, 검경 합동수사본부 발족 상황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수석·비서관과 영상으로 하는 사상 첫 대수보 회의″라면서 ″대통령은 순방 기간과 직후 국정 운영에 조그만 차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상 목요일마다 열리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도 귀국 다음날인 오는 19일 금요일로 소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