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국민의힘은 외유성 출장 의혹이 제기된 선거관리위원회를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법률단은 오늘 오전 선관위 소속 공무원의 몰디브 등 해외 휴양지 출장 의혹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혀므이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고발장에는 선관위 관계자들이 몰디브 대통령 선거 참관 목적으로 1천470만 원을 지출한 것을 포함해 총 8천680만 원의 예산이 방콕, 코타키나발루, 피렌체·베네치아 등 해외 출장에 쓰였다는 의혹이 포함됐습니다.
고발장을 제출한 이상휘 미디어특별위원장은 ″고발장에 명시된 외유성 관광 출장 사례 외에도 지난 수년간 진행된 해외출장의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 수준의 추가 수사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