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강은

국민의힘, 서울 등 11곳 선거 소청 제기‥후보자 신청 4곳 추가

입력 | 2026-06-17 23:58   수정 | 2026-06-17 23:58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소청 마감 기한인 오늘(1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11개 지역에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서울,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경기, 충북 등 7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대전, 세종, 전북 등 4개 지역이 추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과 광역 비례의원 선거소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머지 기초단체장과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선거 등은 관할 선관위에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