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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연
수원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장서 옹벽 붕괴‥노동자 1명 사망
입력 | 2026-01-18 08:30 수정 | 2026-01-18 08:31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노동자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무너진 옹벽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공사업체의 안전 수칙 준수 및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