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건희
오늘 저녁 8시쯤 강원 원주시 반곡관설동 국과수사거리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승객 15명을 태운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여성과 버스 운전자, 승객 등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당시 버스가 주변 전봇대를 건드리며 전선이 끊어지면서, 2시간 넘게 인근 세 개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 1천 8백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의 음주, 졸음 운전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