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연
무소속 김병기 의원 차남의 숭실대 특혜 편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부터 김 의원 차남이 근무했던 중소기업 등 세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이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 요건을 맞추기 위해 해당 중소기업에 근무한 것처럼 꾸몄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 중소기업 업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차남의 숭실대 편입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했는지 등을 조사한 뒤 피의자로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