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유민호
어제(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 백운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19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기준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의 영향 구역은 모두 49헥타르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산불 현장 인근 주민 100여 명이 면사무소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