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의 측근 인사가 경찰의 수사 동향을 외부에 누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용산구청을 넉 달 만에 다시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어제 용산구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구청 정책실장으로 일하던 과장급 공무원이 경찰 수사 협조 요청 등을 정리한 동향 보고 자료를 외부로 유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공무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한 뒤 지난해 10월 용산구청 등을 한 차례 압수수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