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인성

독도 인근 바다 추락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 실종

입력 | 2026-02-08 17:08   수정 | 2026-02-08 17:26
풍랑경보 속에 조업하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이 추락해 해경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10분쯤 독도 남동쪽 46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 한 명이 바다에 추락해 실종돼,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또, 머리를 다친 또 다른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1명을 구조해 강원 동해시 묵호항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