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건희
경북 경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난 지 약 20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어젯밤 9시 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난 산불과 관련해 ″저녁 6시쯤 주불을 껐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약 54헥타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인근 마을 주민 41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2번 발령해 헬기 45대와 진화차량 139대, 진화대원 52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