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은

설 연휴 서울 지하철·버스 막차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

입력 | 2026-02-09 11:47   수정 | 2026-02-09 11:47
서울시가 설 명절 당일인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지하철·버스 막차 시간을 평일 수준인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은 모두 128회 증편해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할 예정입니다.

시내버스도 센트럴시티 등 3개 터미널과 서울역과 용산역 등 5개 기차역을 경유하는 121개 노선을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또, 매일 밤 11시 1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행하는 올빼미버스 14개 노선도 연휴 기간 정상 운행합니다.

14일부터 18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도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연장됩니다.

서울시는 공항과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심야 승차 거부, 부당 요금 징수 등을 하는 택시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