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류현준

경북 영천 자원순환시설서 불‥3시간 만에 완진

입력 | 2026-02-17 07:46   수정 | 2026-02-17 11:59
오늘 새벽 5시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당국은 굴착기와 진화차량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신고 3시간 만인 오전 8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야적장에 합성수지 폐기물이 3백 톤가량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