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경기도 화성 아파트 22시간 정전‥440여 세대 피해

입력 | 2026-02-17 22:51   수정 | 2026-02-18 00:29
설 당일인 어제 새벽 2시쯤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440여 세대에서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정전은 발생 22시간 만인 오늘 새벽 0시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자체 설비인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설 연휴 여파로 자재 교체가 지연되면서 복구 작업이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