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동식

경남 밀양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6-02-24 13:36   수정 | 2026-02-24 14:07
어제 오후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20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낮 12시 30분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으며, 축구장 약 200개 면적인 143헥타르의 산림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명,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주민 15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