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류현준

경기 포천 염색공장 화재‥1명 부상·11명 대피

입력 | 2026-03-04 20:31   수정 | 2026-03-04 20:32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11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 오후 6시 반쯤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불이 난지 2시간 만인 오후 7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