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건희
′공천 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경찰의 3차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쯤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낮 2시까지 5시간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비롯해 차남의 숭실대 편입 개입과 취업 특혜, 배우자 관련 수사 무마 시도 등 핵심 의혹을 중심으로 집중 추궁했습니다.
경찰은 제기된 의혹이 모두 13가지에 달하는 만큼 김 의원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