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연
처음 본 여성들을 잇달아 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붙잡힌 남성은 어제 오후 3시쯤 서울 지하철 망우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을 주먹을 때려 쓰러뜨린 뒤, 1km 미터쯤 이동해 30대 여성의 뒤통수와 얼굴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입술이 찢어지거나 멍이 생기는 등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발생 30분 만에 남성을 붙잡아 조사한 결과, 남성은 동종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