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류현준
기상청은 오는 6월부터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단적 고온 시 발령하는 최상위 특보인 ′폭염중대경보′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간 고온 현상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별 밤 최저기온 기준에 따른 ′열대야주의보′도 함께 신설하여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자 급증 구간을 반영해 특보 체계를 세분화함으로써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폭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