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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공연서 관객 3명 추락사고‥SM "책임 통감" 사과

입력 | 2026-04-06 10:43   수정 | 2026-04-06 10:44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객석 안전 펜스가 무너지면서 관객 3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어제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앙코르 무대 중, 객석으로 다가간 멤버 려욱을 향해 관객들이 몰리면서, 안전 펜스가 무너져 관객 3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SM은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공연 주최사로서 금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