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민석
오늘 새벽 1시 반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3층짜리 호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 중 두 명은 호흡이 어려울 만큼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객실 벽면과 에어컨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객실 벽면에 있던 온도 조절기에서 불꽃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