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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담요로 얼굴 덮고 환자 폭행"‥경찰, 정신병원 보호사 3명 검찰 송치
입력 | 2026-05-12 23:03 수정 | 2026-05-12 23:03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동대문구의 한 정신병원에서 10대 여성 환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보호사 3명을 오늘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병원에서 피해 환자의 얼굴을 담요로 덮는 등 과도한 강박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들은 같은 해에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고, 인권위는 지난해 12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