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내일부터 국민의 70%, 약 3천6백만 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지원금은 수도권의 경우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이며,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된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만 쓸 수 있고 8월 31일까지 쓰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