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우형

경찰, 오늘부터 정청래·장동혁 신변보호팀 가동‥"테러 모의 정황"

입력 | 2026-05-17 14:04   수정 | 2026-05-17 16:4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오늘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청은 당초 선거 운동기간에 맞춰 오는 21일부터 가동 예정이던 양당 대표 전담 신변보호팀을 오늘 오후부터 앞당겨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른 정당들도 희망의사가 파악될 경우 신변보호팀 조기 배치를 검토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NS 상에서 정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이 접수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당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