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진준

노동부, 추경 활용해 대구 등에 고용둔화 지원예산 130억 원 투입

입력 | 2026-05-19 17:11   수정 | 2026-05-19 17:11
고용노동부는 중동발 전쟁에 따른 피해 우려 업종이 모여 있는 8개 시도에 130억 원을 투입해 ′버팀 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예산 130억 원 중 120억 원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대구, 대전, 충북, 경남에 각각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부산과 제주에 각각 15억 원, 경기와 전북에 각각 10억 원을 배정해 총 130억 원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노동부는 ″9개 시도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전문가 심사로 검토하고 지원이 시급한 8개 지역과 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며 ″지역별 산업 특성과 피해 우려 상황에 따라 예산을 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산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상황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 지원 패키지를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