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나림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음달 6일 군형법상 반란우두머리 혐의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출석해 조사받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군형법상 반란죄는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순차적으로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는 내용입니다.
2차 종합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와 관련해 이달 26일에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며, 윤 전 대통령이 불응할 시 29일에 재소환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