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민석

충남 서산 자동차 부품공장 불‥소방관 2명 다쳐

입력 | 2026-05-24 18:28   수정 | 2026-05-25 04:45
어제(24일) 오전 9시쯤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한 4층짜리 자동차 부품공장 1층에서 불이 나 약 1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공장 직원 등 6명이 대피했고,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대원 한 명은 공장 2층 바닥이 무너지며 1층으로 추락했고, 다른 한 명은 소방 헬기의 소화수에 맞아 눈 부위를 다쳤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가연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이 장시간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