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 마무리‥조만간 소환조사

입력 | 2026-06-14 11:48   수정 | 2026-06-14 11:49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합수본은 선관위 서버에 저장된 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을 어제 마무리하고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앞서 지난 11일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해 투표용지를 유권자의 50%만 인쇄하기로 결정한 배경과 관련된 공문, 대화 내역 등을 확보했습니다.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