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최다함

경기 시흥 빌라 옥상서 옆 건물로 뛰어넘다 추락‥중학생 중상

입력 | 2026-06-22 06:44   수정 | 2026-06-22 06:44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도창동에 있는 한 빌라 6층 옥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던 10대 여중생이 약 1미터 떨어진 옆 건물 옥상으로 건너뛰려다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를 당한 학생은 골반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학생이 친구 5명과 함께 옥상에서 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