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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새해 첫 경기 1시간 15분 혈투 끝에 승리

입력 | 2026-01-06 14:56   수정 | 2026-01-06 15:33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새해 첫 대회 1회전에서 1시간 15분 혈투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2 대 1로 꺾었습니다.

첫 세트를 19 대 21로 내준 안세영은 2세트 16 대 16 상황에서 연속 5득점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세트도 접전 끝에 21 대 18로 따내 승리를 챙겼습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은 16강에서 일본의 노조미 오쿠하라와 맞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