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피겨 대표팀이 단체전, ′팀 이벤트′에서 중간 순위 7위에 자리했습니다.
대표팀은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첫날 임해나-권예 조가 아이스댄스에서 7위로 얻은 4점, 여자 싱글 신지아가 클린 연기로 4위를 기록해 챙긴 7점을 더해 합계 11점으로 10개 팀 중 7위에 올랐습니다.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팀 이벤트에 참가한 우리나라는 페어 출전 팀 없이 대회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모레(8일) 새벽 차준환이 팀 이벤트 남자 싱글 경기에 출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