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습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새로운 날짜와 시간은 현지시간 17일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 경기의 새 일정은 내일 새벽 국제스키연맹 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지난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 예선 전체 3위로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