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선수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점을 경신하며 9위에 올랐습니다.
이해인은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합쳐 70.07을 받아 29명 중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점을 3.01점 끌어올린 성적으로, 상위 24명이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에 무난하게 진출했습니다.
17살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에서 넘어지면서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점보다 8점 이상 낮은 65.66점으로 14위에 자리했습니다.
일본의 나카이가 78.71점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이해인과 신지아는 모레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 경쟁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