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에서 전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던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컵 경기에서 리그 준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대전에 2 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북은 전반 32분 이적생 모따가 김태현의 크로스를 선제골로 연결했고, 교체 투입된 티아고가 후반 22분 다시 한번 김태현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올 시즌부터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부임 후 첫 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