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 창단 109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입력 | 2026-02-25 08:55   수정 | 2026-02-25 08:56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가 이탈리아 명문 인터밀란을 꺾고 창단 109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의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보되/글림트는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하며 1·2차전 합계 5대2로 인터밀란을 제치고 16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인구 5만 4천여 명의 노르웨이 보되를 연고로 1916년 창단한 보되/글림트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것은 109년 만에 처음입니다.

보되/글림트는 지난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를 3 대 1로 꺾더니 최종전에선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2대1로 제압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