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여자 농구 대표팀 가드 박지현 선수가 우리 선수로는 역대 3번째로 WNBA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WNBA LA스팍스의 정규시즌 최종 13인 로스터에 포함된 박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릴 적 꿈이 현실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2023-24시즌 이후 뉴질랜드와 호주 등에서 해외 도전을 이어온 박지현은 지난달 LA 스팍스와 루키 계약을 맺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WNBA 무대에 진출한 건 지난 2003년 정선민과 2018년 박지수에 이어 3번째입니다.
지난 시즌 WNBA 9위에 올랐던 LA스팍스는 오는 11일 라스베이거스와 개막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