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곽승규
′세계 랭킹 3위′ 김효주가 4년 7개월 만에 KLPGA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김효주는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박현경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KLPGA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을 거뒀습니다.
김효주는 미국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달 개막하는 US 여자 오픈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