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파리 생제르맹, 아스널 꺾고 챔피언스리그 2연패‥이강인 결장

입력 | 2026-05-31 04:51   수정 | 2026-05-31 04:53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2년 연속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파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대회 결승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0분 뎀벨레의 페널티킥 골로 1 대 1 균형을 맞췄고, 승부차기에서 4 대 3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됐던 이강인은 2년 연속 결승전에 결장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