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훈칠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자신의 연속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13경기로 늘렸습니다.
이정후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 시즌 14번째 2루타를 때려 13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이정후는 6회에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채프먼의 홈런 때 득점하는 등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시즌 타율은 3할 2푼 1리로 조금 낮아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채프먼이 만루 홈런 포함 2홈런 8타점을 터뜨리고, 아다메스와 슈미트도 홈런 2개씩 보태는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18 대 3 대승을 거뒀습니다.
어제 밀워키전 12 대 9 승리에 이어 오늘 18득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944년 이후 구단 역사상 82년 만에 2경기에서 30점 이상의 득점을 뽑는 진기록을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