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북중미월드컵에도 불구하고 야구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프로야구가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어제(17) 전국 5개 구장에 7만9천375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이 606만6천7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반환점을 돌기도 전인 334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달성하며 지난해 종전 최소 기록을 16경기 줄였습니다.
구단별로는 LG가 81만9천54명으로 가장 많은 홈 관중을 기록했고 삼성이 80만8천859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