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중국군 내 서열 2위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숙청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군 최고위직인 이들 두 명이 입건돼 심사·조사를 받게 됐다면서,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건은 수년째 이어진 중국군 내 반부패 사정 칼바람이 연초부터 중국군 최고위직을 겨눈 것으로 풀이되는데, 장유샤 부주석은 시진핑 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 숙청으로 낙마한 군부 인사 중 최고위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