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국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7천 선을 돌파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S&P 500 지수는 반도체 기업들의 호실적 등으로 장중 7,002.28까지 올랐지만, 고점 부담에다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을 반납해, 전장보다 0.01% 하락한 6,973.03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이긴 하지만 S&P 500 지수가 7천 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24년 11월 처음 6천 선을 돌파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입니다.
다우 지수도 0.02% 오르며 조만간 5만 선을 돌파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17% 상승했습니다.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작년 4분기 실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한편 국제 금값도 이날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