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콜롬비아에서 15명을 태우고 운항 중이던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객 모두 사망했습니다.
콜롬비아 교통 당국은 현지시간 28일 ″쿠쿠타∼오카냐 노선을 운항 중이던 항공기의 교신 두절 상황과 관련한 수색을 통해 한 마을에서 추락 잔해를 발견했다″면서 ″생존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현역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 등 승객 13명과 승무원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42분쯤 쿠쿠타에서 이륙한 ′비치크래프트 1900′ 기종의 이 항공기는, 20여 분 거리의 산악 지대를 운항하던 중 교신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