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국 연방 법무부가 최근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알렉스 프레티 사건에 대해 연방 차원의 민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은 ″사건 당일과 그 이전 수일, 수주간의 정황을 조사해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랜치 부장관은 다만 이번 조사에 대해 ″지난 토요일에 벌어진 것과 같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연방수사국이 진행하는 표준적인 수사″라며 이번 검토가 예비 단계임을 강조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르네 굿 사건에 대해서는 이같은 조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