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랜 우방인 쿠바에 ″러시아가 항상 곁에 있다″며 지지를 표명하고 미국의 제재를 비난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과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로드리게스 장관에게 ″우리는 쿠바가 독립과 자국의 길을 가기 위한 투쟁을 하는 동안 항상 곁에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 제재가 가해지는 특수한 시기″라며 ″우리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식의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