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작품상과 감독상 등 6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에 따르면, 런던 로열페스티벌에서 개최된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과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남우조연상을 휩쓸었습니다.
이 영화는 좌우 대립이 극단으로 치달은 가상의 미국에서 한때 혁명을 꿈꿨던 남자가 납치당한 딸을 구하면서 벌이는 추격전과 연이은 정치적·도덕적 선택의 기로에서 신념을 시험받는 과정을 그린 정치 스릴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