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美, 이란 공격으로 사망한 미군 장병 4명 신원 공개

입력 | 2026-03-04 16:13   수정 | 2026-03-04 16:13
미국이 이란의 공격으로 숨진 미군 장병 4명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지난 1일 쿠웨이트 남부 항구도시 슈아이바에서 이란의 무인기 공격으로 숨진 장병 4명이 제103지원사령부 소속의 육군 예비군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란의 공격으로 전사한 미군은 모두 6명이었지만, 국방부는 코디 코크 대위와 니콜 아모르 하사 등 4명의 신원부터 먼저 공개했습니다.

신원이 공개된 이들 4명은 지난 1일 쿠웨이트의 슈아이바에 설치된 미군의 임시작전지휘소 건물에서 이란의 무인기 공격을 받았고 당시 미군은 이란 무인기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대피경보를 발령할 여유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